하나님, 저의 길을 동행하시는 하나님
주님, 지금 제가 처한 이곳은 매우 혼란스럽습니다. 함께했던 동료들은 하나둘 곁을 떠나가고, 저는 어리석은 결정들이 반복되는 상황을 그저 무력하게 지켜보고 있습니다. 마음이 요동치는 이 순간, 제가 할 수 있는 일은 무엇입니까? 오직 주님만이 저를 다스리시며, 모든 상황 위에 주권을 가지고 계심을 고백합니다. 부디 흔들리는 저의 마음을 붙잡아 주시고, 제가 가야 할 옳은 방향으로 저를 인도하옵소서. 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