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일 묵상] 십자가 정신 (2025년 10월 12일, 군자 비전교회)

십자가를 짊어진 예수님


10월 둘째 주일, '십자가 정신'이라는 제목으로 주신 말씀을 통해 제 삶의 방향을 다시 한번 점검합니다. 십자가의 원수가 아닌, 하늘의 시민으로 살아가기 위해 주신 귀한 말씀을 요약하고 기도로 결단하며 한 주를 살아갈 힘을 얻습니다.


1. 말씀 핵심 요약 (빌립보서 3:18-21)

오늘 설교는 ‘십자가의 원수’처럼 땅의 것을 추구하는 삶과, ‘하늘의 시민’으로서 예수님을 따르는 삶의 극명한 대조를 보여주었습니다.

바울은 눈물로 권면합니다. 십자가 정신을 본받는 우리는 이렇게 살아야 합니다.

  • 첫째, 자기 십자가를 지고 예수님을 따라야 합니다. 나의 성공과 욕망을 위한 신앙이 아니라, 날마다 나를 부인하고 죽음으로써 내 안에 예수님이 사시게 하는 삶입니다.

  • 둘째, 하늘 시민권자답게 살아야 합니다. 우리의 소속은 이 땅이 아닌 하늘입니다. 땅의 일에 얽매이지 않고, 하나님의 자녀라는 정체성을 가지고 세상을 당당하게 이기는 삶입니다.

  • 셋째, 예수님의 재림을 사모해야 합니다. 이 땅에 소망을 두지 않고, 다시 오실 주님과 부활의 영광을 기다리며 영원한 천국을 소망하는 삶입니다.

결론적으로 십자가 정신이란, 나의 욕망을 따라 사는 것이 아니라 하늘의 소망을 품고 주님의 길을 걷는 것입니다.


2. 말씀을 붙잡고 드리는 결단의 기도

오늘 이 자리에 서서 주님께 저의 죄와 허물을 고백하고, 하나님의 희생과 예수님의 고통을 되새깁니다. 예수님이 걸어가신 십자가의 길은 쉽지 않지만, 그 길을 닮아가려 노력합니다. 어제보다 오늘, 1년 후, 5년 후, 10년 후의 제 모습이 더욱 그리스도를 닮아있기를 간절히 기도합니다.

오늘도 기도할 수 있는 기회와 이를 행할 수 있는 능력을 주시니 감사합니다. 다시는 찾아오지 않을 이 소중한 기회를 붙잡고, 한 주간 주님의 말씀대로 살다 돌아오겠습니다.

자꾸 집중이 되지 않습니다. 응집되지 않고, 흩어집니다. 도와주세요.


3. 금주 성경 암송 (2025.10.12)

노하기를 더디하는 자는 
용사보다 낫고
자기의 마음을 다스리는 자는 
성을 빼앗는 자보다 나으니라 
(잠언 16장 32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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