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경은 최고의 정신을 닮아가려는 노력의 응집체다. 성경은 특정한 맥락 속에서 표현되는 의미의 패턴이다. 그 당시 쓰여진 맥락을 고려하여 이성으로 이해하는 것은 좁은 관점. 이성을 넘어서는 그 무언가로부터 탄생하는 의사결정이 믿음과 연결된다. '하나님이 말씀하셨다.' 성경말씀과 하나님의 존재를 믿을지 말지의 문제다. why - how - what 왜 라는 미궁에서 빠져나오기 위해 무엇을 믿을지 결정 하는 것이다. 구약에서 등장하는 하나님은 이스라엘 백성을 이집트의 압제에서 구원하여 자유를 주는 존재로 표현된다. 동시에 폭정과 노예 제도 자체가 잘못되었다는 자명한 사실을 전해주는 존재이기도 하다. 신을 믿는다는 것은 인생을 바친다는 것이다. 진술이 아니라 행동이다. 주여 부른다고 천국 가는 것이 아니다. 인생에서 가장 힘든 약속이다. 십자가를 지는 것을 의미하기 때문이다. 배신을 동반한 고통스럽고 부정한 죽음, 군중의 배신과 독재자의 지배를 동반한 죽음을 견뎌낼 수 있는가? 기꺼이 받아들이고 살아갈 수 있다면 신을 믿는다고 할 수 있다. 1. 어떤 사람을 기독교인이라 할 수 있을까요? - 자기희생의 원리 위에 세워져 있다는 믿음. 서로 희생할 수 있는 조화로운 세상을 꿈꾸고, 실천하는 사람. - 하나님과 같은 고난의 길을 걷고자 하는 사람. - 맹목적으로 믿음을 선택한 사람. - 2. 하나님께서는 왜 인간에게 선악과를 만들어 선택의 여지를 주셨을까요? 처음부터 죄를 지을 가능성이 없는 완전한 존재로 만드실 수는 없었을까요? "왜 하나님은 애초에 죄를 지을 가능성을 만드셨을까요? 하나님은 실수가 없다고 하셨는데, 실수하신 것은 아닐까요? 3. 아브라함이 아들 이삭을 제물로 바치려 했던 사건은 믿음의 가장 큰 시험으로 꼽힙니다. 이 사건을 통해 하나님께서 아브라함에게, 그리고 우리에게 원하시는 '믿음'이란 무엇일까요? 4. 왜 하나님은 예수님을 이스라엘에서 태어나게 하셨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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